- 광고·커머스 기반 위 크리에이터 세계관 담은
브랜드 사업 첫 발
- 팝업스토어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7천 건 돌파… 시장 잠재력 확인
- 용산 아이파크몰서 1차 이어 2차 연장 팝업스토어 전격 결정… 6월 18일까지 운영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이사
차병곤, 이하 샌드박스)가 크리에이터의 정체성과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비즈니스에 본격 진출한다.
샌드박스는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아누누’와
협업하여 동결건조 엿 브랜드 ‘파삭(PASA
AC)’을 공식 론칭하고,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일부터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서 진행 중인 ‘파삭’ 팝업스토어는 오픈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7,000건을 돌파했다. 이는 해당 상권 내 진행된 타 팝업스토어
대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크리에이터 브랜드 사업의 높은 시장 잠재력을 실전에서 증명해냈다.
이 같은 현장 성원에 힘입어 샌드박스는 팝업스토어
연장 운영을 전격 결정했다. 기존 6월 11일(목요일)까지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서 진행되는 1차 팝업에 이어, 6월 12일(금요일)부터 18일(목요일)까지는
자리를 옮겨 용산 아이파크몰 6층 스타벅스 앞 공간에서 2차 팝업스토어를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신규 브랜드 ‘파삭’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여온 디저트에 대한 기준과 감각을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크리에이터 컬래버레이션 상품(굿즈)의 형태를 넘어, 크리에이터 고유의
디저트 철학을 바탕으로 ‘동결건조 엿’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브랜드를 구축했다.
샌드박스는 기존의 핵심 사업 축인 인플루언서 광고
비즈니스와 커머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IP(지식재산권) 고도화 영역인 ‘브랜드 직접 개발 및 운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의 기획 단계를 거쳐 내부 조직에 브랜드 비즈니스 분야별 전문가 라인업을 보강하고 본격적인 사업 전개 기반을 마련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의 세계관이 고스란히 반영된 브랜드가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여정의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었다”라며, “기존의 광고, 커머스 기반 위에 탄탄하게 설계된 브랜드 비즈니스를 통해 크리에이터 커머스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