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네이버, 인플루언서·DA 결합한 ‘통합 브랜딩 광고 패키지’ 출시

보도자료

샌드박스네트워크-네이버, 인플루언서·DA 결합한 ‘통합 브랜딩 광고 패키지’ 출시

2026.07.22
샌드박스네트워크-네이버, 인플루언서·DA 결합한 ‘통합 브랜딩 광고 패키지’ 출시

양사 광고 상품 결합해 마케팅 효과 검증… 글로벌 브랜드 협력 확대
7월 말 중국 상하이 공동 세미나 참여를 시작으로 해외 게임사 집중 공략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이사 차병곤, 이하 샌드박스)가 네이버와 손잡고 브랜딩 광고 상품과 인플루언서 광고를 결합한 ‘통합 브랜딩 광고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네이버의 디스플레이 광고(DA), 인스트림 등 핵심 광고 상품과 샌드박스의 인플루언서 광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최근 중국 자이언트게임즈가 출시한 멀티 협동 파티 호러 게임 ‘초자연 작전팀’의 론칭 캠페인을 통해 해당 연계 패키지의 마케팅 효과를 사전 검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브랜드를 대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 치지직 기반 크리에이터 풀 활용… 한국 진출 해외 게임사 우선 타깃

통합 브랜딩 광고 패키지의 주요 타깃은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해외 게임사다. 샌드박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터 풀을 보유한 MCN 기업으로, 소속 게임 크리에이터 중 70% 이상이 네이버의 라이브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광고주들은 샌드박스를 통해 양사의 인프라가 집약된 해당 패키지를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다. 폭발적인 대중 인지도와 유저 유입이 필수적인 '신규 게임 론칭'이나 '대형 업데이트' 등 빅 이벤트(Big Event) 시기에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게임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성공 사례들을 구축한 뒤, 향후 테크, 여행,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광고주로 제공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7월 말 상하이 세미나서 첫선… 글로벌 마케팅 본격화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오는 7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네이버와 네이버 웹툰이 주최하는 중국 게임 광고주 대상 세미나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중국 게임사들을 대상으로 이번 통합 브랜딩 광고 패키지와 양사의 협력 방안을 공식 소개하며 글로벌 영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글로벌 광고 사업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네이버의 강력한 플랫폼 광고와 샌드박스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터 영향력을 결합해 광고주에게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글로벌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통합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립 11주년을 맞이한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 IP 매니지먼트를 넘어 브랜디드 콘텐츠(BDC) 제작, 자체 오리지널 IP 확장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디지털 콘텐츠 종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IP 파생 사업 및 플랫폼 협업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