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설미의 음식 이야기와 시청자 니즈 반영… 콘텐츠 속 경험을 제품으로 확장
- 첫 제품 ‘이북식 가자미식해’ 초도 물량 완판… 추가 예약판매 진행
- 지속 운영하는 독립 브랜드로 기획… 크리에이터 정체성 담은 제품군 순차 출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크리에이터 윤설미와 함께 식품 브랜드 ‘진설미’를 지난 9월 8일 론칭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첫 제품 ‘진설미 이북식 가자미식해’는 초도 물량이 완판됐으며, 현재 추가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진설미’는 윤설미가 먹고 자란 음식과 콘텐츠를 통해 전해 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한 브랜드다. 윤설미의 음식에 대한 취향과 추억에 공감하고, 콘텐츠에 등장하는 음식을 직접 맛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시청자에게 익숙한 윤설미의 음식 이야기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보인다는 취지다.
첫 제품인 ‘진설미 이북식 가자미식해’는 가자미와 무 등을 활용한 이북식 발효 음식이다. 직접 담그고 발효를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별도 조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 론칭 이후 초도 물량이 완판된 데 이어 추가 예약판매 물량도 소진을 앞두고 있다.
진설미는 단발성 협업을 넘어 지속적으로 제품을 선보이는 독립 브랜드로 운영된다. 가자미식해를 시작으로 윤설미의 취향과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의 이름을 내건 상품 출시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에서 쌓아온 정체성을 제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 전반에 이어간다는 방향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이번 론칭을 통해 크리에이터 IP의 사업 영역을 식품 브랜드로 넓힌다. 크리에이터의 고유한 이야기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제품 기획에 연결하고,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신뢰가 구매와 지속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설미는 “제가 먹고 자란 음식을 제대로 만들어 팔고 싶다는 이야기를 오래 해왔다. 가족 상에 올려도 부끄럽지 않게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진설미는 윤설미 크리에이터가 가진 고유한 색깔과 이야기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첫 제품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향후 진설미만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설미 이북식 가자미식해’는 진설미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