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화쿵푸 특유의 고소한 국물 맛 살리고
당류는 1g 미만… 저당 마라탕 선보여
28일 오전 10시 카카오톡딜서 론칭 공동구매…
구매자 전원 맵기 조절용 ‘매운 후첨소스’ 증정
프랜차이즈의 상품 경쟁력에 크리에이터 콘텐츠 역량 결합… 온라인 F&B 사업 확장
샌드박스네트워크가 마라탕 프랜차이즈 탕화쿵푸마라탕과 손잡고, 고소한 국물 맛을 살리면서
당류 함량을 1g 미만으로 설계한 온라인 전용 밀키트 ‘탕화쿵푸마라탕 저당’을 9월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같은 날 오전
10시 카카오톡딜에서 크리에이터 종지부부와 함께 론칭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이번 제품은 마라탕을 즐기면서도 식품의 당류 함량을 고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탕화쿵푸
특유의 고소한 국물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춰, 집에서 간편하게 마라탕을 즐기면서 당류에 대한 부담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조리 편의성도 고려했다. 400g 파우치 형태로 담아 냄비에 내용물을 부어 해동한 뒤,
끓기 시작하면 1분 더 조리해 완성할 수 있다.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한 팩 가격은 8,900원이다. 카카오톡딜,
네이버,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론칭 공동구매는 카카오톡딜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며, 공동구매 구매자 전원에게 ‘매운
후첨소스’를 증정한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맵기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한 혜택으로, 온라인으로 구매한 제품도 소스의 양을 조절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탕화쿵푸마라탕은 국물을 즐기는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5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마라탕 프랜차이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맛을 담은 온라인 전용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가 일상에서
탕화쿵푸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힌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탕화쿵푸마라탕의 상품 경쟁력에 자사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접목한다.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공동구매를 연계해 제품의 맛과 특징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향후 다양한 F&B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탕화쿵푸마라탕이 쌓아온 맛과 브랜드 경쟁력을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연결한 사례”라며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의 맛과 특징을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