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 크리에이터 권익 보호 앞장…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 혁신 성장 포럼’ 성료
샌드박스네트워크, 크리에이터 권익 보호 앞장…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 혁신 성장 포럼’ 성료
- 인플루언서가 직접 정책 제언하는 첫 공식 포럼… 4월 9일(목) DDP 개최
- 백앤아·김블루 등 현장 참석 및 김성회·선바 등 30여 팀 온라인 서약 동참
- 샌드박스 “크리에이터 목소리가 정책과 법률에 반영되는 실질적 창구 역할 할 것”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이사 차병곤, 이하 ‘샌드박스’)가 크리에이터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샌드박스는 지난 4월 9일(목) 14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 혁신 성장 포럼’을 공동 주관하며 업계 발전을 위한 논의를 주도했다. 사단법인 대한인플루언서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서 샌드박스는 순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 주관사로서 행사의 전 과정을 이끌었다.
■ "우리가 만드는 룰"… 인플루언서 중심의 정책 논의 장 마련
이번 포럼은 기존의 플랫폼이나 정부, 기업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인플루언서가 직접 산업의 방향성과 규칙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첫 공식 포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산업 6대 전략 발표 ▲정책·산업 제안 발표 ▲스페셜 패널 토크 등 크리에이터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공론화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사전 설문을 통해 모인 광고 표기법의 모호함, 정산 불투명성, 악성 댓글 대응, 플랫폼 정책 변경의 일방성 등에 대한 의견은 향후 정부 정책과 입법 논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온·오프라인 크리에이터 대거 집결… ‘클린인증 공동 선언’으로 자정 의지 표명
샌드박스는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투명한 업계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포럼의 하이라이트인 ‘클린인증 공동 선언 및 서명식’에는 샌드박스의 대표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자정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는 ▲도티 ▲김블루 ▲네루짱NERU ▲백앤아 ▲세아쌤 ▲이희태 ▲자취요리신 ▲종지부부 ▲카라미 등이 참석해 직접 서약서에 날인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서약은 현장 참석자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군림보 ▲김성회의 G식백과 ▲똘킹 ▲RED레드 ▲먹스나 ▲방곡방곡 ▲백곰파 ▲새옴 ▲선바 ▲시온 ▲압둘알리과로사 ▲주보리 ▲지식한입 ▲퀸톨 ▲테스터훈 ▲판자집 강아지 ▲프로관전러 ▲피아노캣 ▲피큐큐 ▲하창봉 ▲흑빈 ▲흑운장TV 등 31여 팀에 달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 서약을 완료하거나 진행하며 뜻을 모았다. 이들은 콘텐츠 제작의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MCN 넘어 ‘크리에이터 권익 보호’ 리딩 기업으로
샌드박스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디지털 콘텐츠 IP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크리에이터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이번 포럼 주관 역시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크리에이터들이 직업적 전문성을 인정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포럼의 결과물은 향후 대통령 간담회 및 국회 입법 논의, 정부 정책 제언 로드맵으로 연결되어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법과 제도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그동안 크리에이터들이 겪어온 계약, 세무, 저작권 등 다양한 고충이 정책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샌드박스는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